빠르게 ‘ 변화 | 진화 ‘하는 세상, 왜 나는 변하지 못하였는가?

빠르게 ‘ 변화 | 진화 ‘하는 세상 , 무엇이 문제일까?

세상 정말 빨리 변하는것 같습니다.
하루하루 새로운 뉴스도 많이 나오고, 새로운 제품도 많이 나오는 시대.
하지만 살면서 가장 크게 느끼는 위기감.
이러한 위기감을 느끼는 것은 나만빼고 주위는 다 ‘ 변화 | 진화 ‘하는것 같은데…
라는 느낌에서 오는 것 같습니다.

이러한 느낌을 지금 받은 것이 아닙니다.
저는 재작년부터 받아왔던 느낌이고,
이러한 변화에 내가 직접 몸을 던져보고 중심에 서보자라는 생각에 창업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왠걸~!!!! 너무너무 힘든 시기를 보내는 중인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런 변화의 중심에 들어서면서 몇가지 느끼고, 이런 느낀바를 베이스로 버티고 있습니다.
제가 느낌점은 간단합니다.

정말 나만 변하지 않고 다른것들은 변하고 있다!!!
나는 변화 | 진화 하는 것을 내 스스로 막고 있었다!!

과거에 배운 고정관념, 지식을 버려야 했다 !!!

과거에 배운 지식을 버려라
잘못 이해하면 뭔X소리야!!!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저는 작년에 창업하게 된 이유는,
앞으로의 소비주체가 변화가 되면서, 시장도 변화가 될 것이라고 생각하였습니다.
그리고 그 주체는 지금 전혀 다른 환경에서 자란 20대가 될 것이라고 생각하였죠.

그들과의 차이점을 알아야, 미래의 시장 중심에 내가 서있을 수 있다라는 생각으로 이것저것 해봤습니다.
그들은 경험소비, 그리고 나를 위한 소비를 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그들은 나의 생각을 자신있게 어필합니다.

나는 이러한 20대에 내 기준과 맞지 않으면,
4가지가 없다라고 생각을 하였고,
이러한 내 기준과 20대의 기준을 피할 수 있는 영역을 찾고 하였습니다.

변화 | 진화 ‘를 하기 위한 가장 큰 실수가 저 영역을 찾고자 함이라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변화 | 진화 에 따라가지 못했던 나

40대 아재 (나) :

나는 학교에서 암기식 학습을 하였고, 내가 대학 취업을 할때 Spec이 중요하였다.
나는 내 주위에서 배우는 것이 옳다라고 믿고 있었고, 내가 배울수 있는 곳은 한정적이였다.
나는 나를 알리기 위해 내 생각보다는 남의 이론 기준을 포장하여 남들에게 이야기하였다.
세상도 그것을 받아들였고, 내 주위 역시 이러한 것이 편했다.
나는 주위에 피해를 주지 않기위해 남을 위해 살아왔다.
– 가족을 위해 일하고, 회사 번영을 위해 일했다.

젊은 친구들 (미래의 시장 주체들) :

그들은 학교와 취업의 문화는 과거와 그대로 학습하였다.
하지만 세상은 변화하고 있고,
그들이 태어났을 때부터 Network가 잘 형성되어 있기에,
배울 수 있는 폭이 넓어졌다.
그들은 이미 태어나면서 Apple, Google과 같은 해외 기업의 이념을 배우지 않아도 온라인을 통해 알게되었다.
한국에서 학교를 졸업을 해도,
수직 구조의 조직에서는 나의 꿈을 펼치기가 힘들다.
그들은 단지 그들의 이야기를 하고 싶은 것이다.
그들은 자신들의 이야기 (경험)을 온라인이라는 곳을 통해 이야기하기 시작했다.
현실은 받아주지 않았지만,
이러한 세상의 부조리함을 느끼는 세대들이 온라인에서 새로운 시장을 만들게 되었다.
그들은 자신의 이야기를 함으로써,
경험지식 , 경험소비를 중심으로 새로운 시스템을 만들고 있다.

결론적으로 그들은 나와 다르게 세상과 타협을 하는 것이 아니라,
온라인을 통해 나의 이야기를 하는 것이고,

나의 이야기를 컨텐츠로 하여 상업적인것을 합쳐 새로운 시장을 만들었습니다.

나는 이러한 변화에 따른 진화된 젊은 친구들을 욕하였습니다.
과거에 배운 남들의 이론,
그리고 내 이야기가 아닌 남들의 이야기로 그들과 소통을 하려고 했던 것은 잘못되었습니다.

젊은 친구들은 현실과 싸우면서 자란 친구들입니다.
사회의 부적응자가 아니고,
그들은 과거의 시스템을 순응하기보다는 새로운 변화를 찾고 있던것입니다.
나는 과거의 시스템에 순응하였던 것을 자랑스럽게 그들에게 이야기합니다.
이것이 그들이 말하는 ‘ 꼰대 ‘일 것입니다.

솔직히 내 나이대에 나의 주위 사람들의 공통점이 있습니다.

  • 그들은 ‘나의 삶’이 별로 없다.
  • 나이 직급 돈 등 권위에 쉽게 복종될 수 있다.
  • 관계 형성에 서툴다.
    – 서양 사람들이 보기엔 ‘똑똑하긴 한데 웃지도 않고, 애정 표현에 서툰 사람들’인 경우가 많다.
    굳이 친구로 만들고 싶지 않다는 것이다.
  • 약점을 보여줄 용기가 없다.
    (몰라도 아는척한다. 체면이 중요하고, 패자가 되길 싫어한다.)

세상은 시장을 주체하는 젊은 친구들 흐름으로 가는 중

코로나로 인하여 ‘언텍트’ ‘자택근무’와 같이 흐름이 변하였습니다.
물론 이태원 클럽으로 인하여 바이러스가 퍼진것은 20대의 주의사람을 무시한 행동이었지만,
그러한 사건으로 젊은 친구들 전체를 판단해서는 안됩니다.

그들은 인플루언서와 같이 자신의 컨텐츠로 시장을 주도하고 있으며,
이제는 TV 신문 광고보다는 유튜브 SNS 광고가 더 효과가 좋습니다.
자신들의 소통 도구를 시장으로 유도하였고,
시장은 반응 하였습니다.

시장은 새로운 변화된 시스템으로 움직이고 있는 중 입니다.

이렇게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에 내가 시장 중심에 들어가지 못한 이유는
시장은 세대 변화가 되어가는데,
나는 이러한 변화를 위해 나 자신을 변화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과거의 지식, 남이 이야기를 포장하여 누군가에게 전달하는 사람이 아닌 내 이야기를 자신있게 주위에 말할 수 있어야 살아남는다.

내 주장을 강하게 이야기하여 세상을 변화시키자는 것이 아닙니다.
내 이야기를 해야 그들은 귀를 기울여 준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나의 과거에 행하였던 시스템을 그들에게 강요하지 마세요.

과거의 시스템에 순응하였던 나의 이야기를 하지말고,
현재 변화하고 있는 시스템 중심에 서있는 나의 이야기를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