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년 경제] 피부로 조금씩 느껴지는 경제 악화 | 코로나19 피해

피부로 조금씩 느껴지는 경제 악화 | 코로나19 피해

조금씩 조금씩 피부로 느껴지고 있다.
경제 악화 기사를 보면 이제 어떻게 버텨야하나 고민이 많이 된다.
코로나19 피해 사례가 이제 조금씩 기사화되어 나오기 시작한다.
정부에서는 ‘ 미증유 상황 ‘이라고 하면서 모든 가능성에 대비를 해야한다고 한다.
하지만 그 동안의 버블과 코로나19 피해를 막기위해 불가항력으로 나가야하는 정부 지원금,
다음에 다가올 2차 피해는 경제적인 부분에서 다가올것은 누구나 예상하지만 과연 막을 자금이 있을까???
솔직히 뇌피셜로 끝났으면 하고,
빨리 이 재난이 가라앉았으면 한다.
혹시라도 이 상황이 장기적으로 간다면 어떻게 될까???
개인적인 생각을 적어보았다.

첫번째 부동산 거래

– 부동산은 거래 충분히 가능하다고 말은 하지만 점차 전세가가 떨어지고 있다.
전세가를 보는 이유는 Gap 투자를 하신 집주인분들은 은행 채권을 막아야하기 때문이다.
2010년부터인가???
부동산 투자가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지면서 Gap 투자를 하신 분들이 상당히 늘어난 것으로 알고 있다.
2016년 신도시 수도권 도시에 특히 분포된 것으로 기억한다.

두번째 고용인원 감소 기사

– 코로나19로 인하여 기업 고정비용 절감을 위하여 어쩔수 없이 인원감축하는 회사 이야기가 귀에 들어오기 시작하였다. 이는 정말 심각하게 생각하는 것 중에 하나인데, 시장에 돈이 순환되지 않을 것이다..
과거 금융위기에는 재난재해가 아니었고, 그리고 온라인도 활성화가 안되어서 새로운 일자리가 금방 만들어졌다. 하지만 온라인이 발달하면서 이 사태가 진정되었을 때 과연 어떠한 일자리가 새로 생길지 의문이다.

세번째 금융권 영향

첫번째와 두번째가 동시에 일어난다면, 금융권 대출 관련하여 문제가 될 수 있다.
나는 개인적으로 현재 상황에서 부동산 개혁은 반대이다.
취지는 좋으나, 잘못건드리면 한국의 금융권이 폭파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2008년 서브프라임 사태에서도 주택시장이 무너진 것은 과열된 주택시장과 무분별한 대출 그리고 이러한 대출을 엮어 만든 파생상품 때문이었다.
지금은 과거와 같은 현상을 만들지 않기 위해 여러가지 제도로 철저하게 하고 있으나,
이번 코로나는 자연재해다.
갑자기 툭! 튀어나와 재해가 일어났기에 국가에서는 당연히 이 재난에 돈을 상당히 썼을 것이다.
여기에 세계 경제까지 좋아지지 않는 상황에 국가에서 지원을 할 수 있는 돈이 없다면,
금융권은 고객들에게 부채 상환을 요청할 수도 있는 상황이 된다.
(특히 자영업 하시는 분들은 은행권과 깊은 관계를 가지면서 일할 수 밖에 없는데 이번 코로나19는 너무 타격이 크다. 기사보기)

네번째 세계 경제 악화

대한민국은 몇년 전만해도 대기업이 수출을 하고,
부품은 중소기업이 납품하는 체인 형식의 경제 구도라고 생각한다.
그런데 세계 경제가 안좋아지면서 수출이 가능한 대기업도 허리띠를 졸라맨다면…
대기업 밑의 중소기업은 위험해질 수 있다.
내수로 해결하기에는 대한민국 경제 구도가 오랫동안 변하지 않았었고,
시장이 국내 내수로 현금들을 순환시키기에는 너무 작다.

정말 앞으로가 더 두렵다.

몇가지 위험한 경제 악화 상황이 더 있지만 이번 코로나19 피해 후폭풍은,
위 첫번째부터 네버째 사태가 하나씩 일어나는 것이 아니라 복합적으로 일어날 것으로 생각한다.
솔직히 쓸데없는 생각일 수도 있지만,
가족을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버틸 수 있는 플랜을 세워 베팅해야한다는 것이다.

일어날지 안일어날지 모르는 일에 베팅하는 것은 나의 성향과 맞지 않지만,
이번 코로나19는 안그래도 경제 위기가 올것같은 상황에 핵폭탄을 던진 것과 같은 생각이 많이 든다.
안일어났으면 하는 바램이 크지만,
일어날 경우 너무 크게 올 것같아 걱정이 크다.
지금까지의 이야기가 다 헛소리 이길 진심으로 기도한다.

모든분들이 힘내시고 잘버티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