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년 건강] 임금님이 드셨던 겨울 피로회복제 : 쌍화탕

감기가 걸릴 때 약과 같이 항상 찾는게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 쌍화탕 ‘
쌍화탕은 궁중에서 임금님의 피로회복을 위해 만튼 탕약입니다.
알고 먹는 것이 재미있으니 쌍화탕의 유래에 대해 써볼까 합니다.

쌍화탕의 유래

  1. 쌍화탕의 첫 번째 유래는 옛날 궁중에서 임금님께서 궁녀들과 밤에 즐겨 몸이 지쳐있을때 어의가 임금님의 성적인 피로회복을 위해 만든 탕약이 쌍화탕이었다 는 유래가 있습니다.
  2. 두 번째 유래는 궁중에 근무하는 한의사가 있었다. 어느 날인가 오전에 궁중 일 을 하는 한 남자가 감기 기운이 있다며 다녀갔는데, 몸에 기운이 없고 맥이 풀 어져 있었다.
    그런데 오후 들어 한 궁녀가 비슷한 증상을 호소하고 갔다.
    한의사가 가만히 생 각해보니 이 두 사람의 증상이 비슷하여 무슨 연관이 있을 것이라는 추측을 하 고 은밀히 알아보니 남녀의 일에서 비롯된 병증임을 알았다.
    임금의 눈에 들어 성은을 입지 못한 궁녀들은 구중궁궐에서 평생을 홀로 지내야 한다.
    그런데 궁중에는 젊은 사내들이 많다.
    사정이 이러하다보니 혹여 서로 눈이 맞아 남녀가 한 몸이 되는데 장소가 마땅 찮다.
    이래서 남의 눈을 피해 급한대로 후원이나 창고 같은 데서 일을 치르고 나면 더운 몸에 한기가 들어 감기가 들거나 기운이 없이 축 늘어지는 증상이 나타난다.
    이렇게 해서 그 유명한 쌍화탕(雙和湯)이 탄생했다고 한다.

쌍화탕의 효능

  • 대표적인 보간제로서 이 좋지 않은 사람에게 좋다.
    예전 왕실에서 임금이 왕비와 동침한 다음 날 새벽에 내놓았던 약으로 쓰였을 만큼, 그런 활동으로 인하여 손상된 음기를 보하는 데 효과가 있다.
    또한 연속되는 업무나 공부 등으로 인한 스트레스로 인하여 몸살기운과 두통이 왔을 경우에도 효과가 있다고 한다.
    겨울에는 추운 날씨로 인하여 음기가 손상되는 경우가 많이 있는데, 이러한 경우에도 특효가 있는 약제라고 한다. 관련 기사
  • 쌍화탕만 한방감기약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으나 ‘갈근탕’ 등 시중에 나와있는 (드링크 통에 담겨있는) 한방감기약 종류는 다양하다. ‘한방감기약’이라고 써있지만 쌍화탕이 아니라고 기분나빠 하지 말자. 남들이 감기약으로 불렀고 여전히 부르고 있는 쌍화탕은 한방감기약라는 표기도 없고 감기약도 아니다.

제가 자주가는 약국인데 약사님이 약에 대한 재미있는 이야기를 많이 해주십니다. 그냥 먹는 것보다 알고먹는 것이 효과가 더 좋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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