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년 취미] ‘ 꼰대 ‘ 소리에 상처 받지 않아도 되는 이유?!

꼰대 스타일 아저씨, 꼰대 부장님 많이 들으셨나요?
최근 BBC에서 영어로 ‘ KKONDAE ‘라는 단어를 소개해 화재가 되었습니다.
꼰대는 ” 자신이 항상 옳다고 생각하는 연장자 “라는 어원이 있고, 젊은세대는 꼰대라는 단어를 많이 쓰고 있습니다.

  • ‘권위적 사고를 가진 연장자를 비하’하는 뜻 으로도 사용합니다.

먼저 이 ‘ 꼰대 ‘ 관련하여 젊은 친구들에게 소리치고 싶습니다.

  • 젊은 세대여! 꼰대라는 단어를 쓸거라면 먼저 우리에게 가르켜 달라고 하지 마라!!
  • 우리가 꼰대가 되는 것을 원하는 것이 아니고, 사회 구조가 꼰대를 요구한다!!
  • 너희 역시 조직에 익숙해질 때 후배가 생기면 꼰대가 될 수 밖에 없다!!

‘회사’ 라는 구조는 이윤 획득을 목적으로 하는 단체이며, 우리는 조직의 구성원으로써, 새로 들어오는 인력에게 조직의 내규와 이윤을 획득하는 행위에 대하여 관리하고 행해야 합니다.

한마디로 ‘신입이 사고치지 않아야, 내가 깨지지 않는 다!’

이러한 행위에는 내부적인 규율과 암묵적 행위, 상도에 대한 부분등 여러가지 비정형적인 움직임이 생길 수 밖에 없는 것이죠.

이렇게 많은 행위에 대해 가이드 라인을 만들 수는 없는 것이고, 선배의 경험을 듣거나, 자기가 몸소 겪어봐야합니다. 하지만 ‘회사’는 이윤을 목적으로 하고 있기에 요즘처럼 경기가 안좋은 시기에 신입의 실수로 인하여 손해를 줄여야 하는것이 당연하겠죠???

‘꼰대’는 너희가 빠르게 적응하기를 바라는 구성원 중 하나다.

신입은 빠르게 회사에 적응하여 제 몫을 해야합니다.
어려운 경쟁 사회에서 작은 손실은 회사에서는 마이너스로 감당해야기 때문이죠.
이 친구들의 실수를 줄여주기 위해 산전수전 공중전 다 겪은 선배들이 본의아닌 경험 전달을 ‘꼰대’ 짓이라는 표현으로 변화하게 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물론 커피를 심부름, 업무와 관계없는 심부름을 시키는 것은 잘못된 것입니다.
하지만 회사라는 조직에서 저런 심부름을 시키는 것도 하나의 비용을 줄이거나 업무 집중 효율을 위하여 행할 수도 있습니다. (상황을 잘봐야 한다는 것이죠.)

‘젊은 친구들이여!! 너희도 조직에 익숙해지면, 후배들에게 ‘꼰대’ 소리를 들을 수 밖에 없다.’

편을 가르자고 이야기를 하는 것도 아니고, 선배들의 상황을 이해해달라는 것도 아닙니다.

‘이것은 단순한 경제 흐름이고, 악감정이 있어 행하는 것이 아니다.’

조직이란 이윤을 위하여 Risk를 줄여야 합니다.
상황을 보고 이해한 뒤 불만을 이야기 해야한다는 것입니다.
무턱대고 ‘나에게 피해가 왔으니, 넌 나쁜 놈’ 이라는 논리는 성인인 만큼 피해야 한다는 생각이 드네요.

‘꼰대’ 라 불리는 우리도 반성해야 한다.

무한 경쟁시대인 만큼 뒤쳐지지 않게 젊은 친구들에게 기회를 주어야 합니다.

기회를 주지 않고서는 성장이란 없습니다. 그들은 매일 기회가 올 때까지 선배가 주는 업무를 로봇처럼 행하고 있을지 모릅니다.
이러한 반복적인 생활이 길어진다면, 조직 생활이 어려워질 수 있습니다.

그들이 빠르게 성장하고, 조직 생활에 어울리기 위해서는 선배들이 먼저 끼워줘야 할 것입니다. 그들은 어린 아이들이 아닙니다.

이런 어려운 시기에는 누가 피해자이고, 누가 가해자인지 구분을 하면 안됩니다.
선배들은 젊은 친구들의 이야기를 잘 들어야 합니다.
그들은 곧 시장의 주 소비층이 될 것이고, 그들의 안목으로 인하여 새로운 시장이 형성이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젊은 친구들에게 기회를 주시고,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세요!’

요근래 들면서 분위기가 분리되어 간다는 느낌이 많이듭니다. 누가 맞다 틀리다의 문제가 아닌데, 단순히 시대적 흐름이 그렇게 가고 있어 누군가는 소외되고 상처 받는 이 상황이 참 안타깝습니다.

먹고 살기 편한 세상이 될 수록 상처받고 소외되는 사람들이 더 많아지는 세상이 되어가는 것이 안타깝습니다.

중년에는 나이가 들수록 지혜롭게 변해야 합니다.
지혜롭게 변하기 위한 학문은 역시 인문학이 최고라고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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