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년 취미] 중년이 되면서 가장 필요한 학문, 인문학

중년이 되면서 세상을 바라보는 시야를 넓히고 싶다라는 생각을 자주합니다.
세상의 시야를 넓히기 위해서 나는 ‘무엇을 해야하는가?’라는 질문을 던졌을 때 ‘조승연의 인문학 유튜브 강의‘를 보게 되고 생각이 바뀌게 됩니다.
인문학이라는 개념을 다시 바라보게 되었네요~ 올레!!!!

사전에서 이야기하는 인문학은 너무 복잡하고 저게 왜 필요하지 라는 생각을 하였는데, 조승연 강사가 이야기하는 인문학은 저에게 ‘새로운 세계를 보여주는 학문이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 만들어 주네요.

인문학책

인문학이란?

  1. 나의 경험은 한계적이므로 다른 사람 지혜를 훔칠 수 있는 학문이다.
    • 우리가 살아보지 않은 인생을 대리로 살아본다.
    • 철학 : 우리가 안해본 생각을 다른사람의 생각을 통해 배울 수 있다.
    • 역사 : 역사책을 통하여 고대 또는 중세의 지식을 배울 수 있다.
  2. 子曰 三人行, 必有我師焉 擇其善者而從之, 其不善者而改之
    • 삼인행필유아사언 택기선자이종지 기불선자이개지
    • 세 사람이 걸어가면 그 가운데 반드시 나의 스승이 될 만한 사람이 있으니 좋은 것은 따로고 안 좋은 것은 고쳐라!
    • 요약 : 남의 지혜를 통하여 나를 다시 보라!
  3. 세계에 지혜로운 사람들의 시선을 통하여 내가 경험하지 못한 지식을 얻을 수 있다.

요약 : 내가 경험하지 못하는 것은 남의 경험을 통하여 배운다.

나의 경험을 넓히기 위해서는?

우리가 책이나 영화를 접하고 그 내용을 칭찬할 때 우리는 ‘공감’이란 것을 한다.
하지만 재미없는 것을 봤을 때 우리는 ‘공감이 되지 않는다’라고 한다.

사람은 경험을 통해 지혜를 얻는다라고 하였을 때,
공감이라는 것은 나의 경험과, 다른 사람의 경험 또는 책, 영화가 일치한다는 것이다.
거꾸로 어떤 책을 읽고 이질감이 든다면, 책의 내용과 내 경험이 매우 다른 경험이라는 것이다. 이러한 이질감을 이겨낼 수 있을 때 나의 경험을 넓힐 수 있다.

변화를 이겨내기 위해서 경험을 쌓다.

변화를 이겨내기 위해서는 남의 경험, 지식이 필요하다.
그래서 문제가 있을 때인터넷을 폭풍검색하는 이유는 남의 경험을 통하여 지식 습득을 하고 그 지식을 통하여 변화를 이겨내는것이다 .
어떻게 보면 가족을 위해 몇십년을 일만하고, 가족만 바라본 중년의 나이에 반드시 관심가져야 할 취미가 인문학이 아닐까라고 생각한다.

인문학은 나의 경험을 넓혀주고, 나 자신이 지혜로 가득하게 된다면, 내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스스로 알아나갈 수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오늘부터 인문학에 대한 내용을 주제로 자주 글을 올릴까 합니다~^^

저도 지혜로 가득찬 사람이 되길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