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간 | 돈 , 이 두가지는 반드시 연관이 되어 있다.

사람이 모여드는 공간 , 그 공간에 흐르는 돈

우리는 주식시장 , 부동산 , 장사하시는 분들에게 많이 듣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사람이 모이는 곳에 돈이 있다.” 그래서 부동산을 사기전에는 인구밀도, 교통편 (인구유동)을 보고, 주식이나 비트코인 역시 사람들이 많이 투자하는 곳에 따라들어갑니다. 장사 역시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에서 장사를 하기가 좋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사람의 흐름을 보고 돈을 투자 합니다. 그런데, 저는 사람보다는 사람이 모이는 ‘ 공간 ‘ 그리고 이 공간에 흐르는 ‘ ‘을 봐야 한다고 생각하네요.

이 이야기는 부동산 보다는 가상 공간을 중심으로 이야기 합니다.

공간 | 돈 관계를 본능적으로 알고 있다.

한국 사람은 본능적으로 공간과 돈의 관계성을 알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오랫동안 부동산을 중시하였고, 해외와는 조금 다른 경제적 흐름을 가지고 있습니다. (해외의 경우 세금이 비싸면, 본사를 이전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공간의 경제적 이득보다는 브랜드의 경제적 이득을 더욱 중요시 하는 경향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이러한 공간을 정말 잘 활용하는 민족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예로 삼성역의 별마당도서관 이번에 오픈한 ‘ 더현대 ‘ 홍대 , 성수동등 굉장히 공간 활용을 잘합니다. 이러한 공간 활용은 사람을 모이게 하고, 당연히 사람이 모이면, 돈이 흐르게 되어 있습니다.

가상 공간 활용 선두주자 한국

혹시 싸이월드 기억하시나요?
이번에 다시 살아난다고 하네요. 이 싸이월드가 가상화폐 그리고 SNS의 시초였던것을 아시나요? 페이스북보다 빠르게 활성화가 되었고, 도토리라는 가상화폐를 전세계에서 가장 먼저 시장에서 활성화를 시켰습니다.

한국은 이러한 공간을 이용하여, 시장에 적용시켰던 전적이 많으며, 경험도 풍부합니다. 그리고 이러한 공간을 상품으로 잘 만들어 가치를 끌어올리는 방법을 본능적으로 알고 있으며, 이해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러한 공간 활용을 하여 돈을 버는 사람들은 한정적입니다. 현재 가상환경에서 이러한 가상 공간을 이용하여 돈을 벌기위한 전쟁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어떻게 돈을 버는지 궁금하시죠?

가상 공간 활용으로 돈을 버는 기업들

우리는 가상 공간을 떠올리라고 하면 플랫폼을 이야기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가상 공간은 온라인상의 공간을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1. 플랫폼
  2. 블로그
  3. 온라인 쇼핑몰
  4. 유튜브
  5. SNS

모두가 가상 공간입니다. 그럼 이 곳에서 어떻게 돈을 모으느냐??? 우리는 광고 수익과 협찬이다라고 알고 있습니다. 맞습니다. 하지만 그 원리를 잘 모르시고, 그 금액이 얼마나 크게 흐르는지 잘 모르십니다.

여러가지 유형이 있지만 이해를 위해 두가지로 분류를 해봤습니다.

사용료를 받는 가상 공간 (월임대)

말 그대로 월 사용료를 받아서 사용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를 소프트웨어로만 생각하는데, 조금 더 크게 생각하셔야 합니다. 대표적인 서비스는 바로 ‘ 클라우드 ‘입니다.

IT 환경은 클라우드로 옮겨지고 있다.

가상 서버를 임대하는 것으로 알고 있지만, 그 뒤에는 더 큰 시장이 숨어 있습니다. 첫번째로는 클라우드에 입점해 있는 부수적 소프트웨어 , 그리고 네트워크, 외 기타 서비스 들입니다. 클라우드는 아마존 , MS , 구글의 서버를 임대해주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서버를 임대해주면서 클라우드에 입점해있는 소프트웨어 회사 제품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현재 B2B에서 많이 사용하는 제품이다 보니, 저렴한 제품보다는 월 단가가 많이 나가는 서비스들이 많습니다. 그리고 구글 , MS , 아마존은 이러한 가상 공간을 전세계에 저렴한 가격으로 서비스를 하고, 이러한 입점해있는 소프트웨어 회사 제품을 판매하면서 수수료를 받고 있습니다.

이해가 안가신가다고요?

기차역(플랫폼)에서 기차표를 파는 것이 저 3개의 회사들이라면.
기차역에 입점해 있는 음식점들은
클라우드에서 판매하는 소프트웨어 회사들입니다.

이러한 플랫폼에서 임대료를 높이기 위해서는 공간 활용을 잘하여, 사람들이 많이 모이게 하면됩니다.

그래서 클라우드 회사들이 신문광고를 하고, 사회적 관심을 갖게하기 위해 뉴스나 이슈를 많이 만들고 있습니다.

기능이 좋아서 가격을 싸게하기 위해서 만든 제품이기도 하지만, 클라우드 회사들은 굉장한 수익을 올릴 수있는 공간을 가지게 된것입니다.

 

무료 서비스로 사람의 편의성을 주는 공간 (광고 수익)

카카오톡과 당근 마켓 아시죠??
이들은 어디서 수익을 얻을까요???

카카오톡은 무료로 문자 서비스를 해주고 있습니다.
당근마켓의 중고 거래의 수수료는 없습니다.

이들은 어디서 수익을 올리기에 기업가치가 이렇게 높을까요?
그리고 당근마켓의 무엇을 보고 투자를 저렇게 많이 했을까요?
(당근 마켓은 총 470억의 투자를 받았습니다)

일반적으로 유통을 하시는 분들은 이해를 못하실 겁니다.
이게 다 적자라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있으실거고요.

하지만,
적자가 나는 회사에 투자하는 이상한 투자사는 없습니다.
이들의 공식은 아래와 같습니다.

 

  • 서비스 이용자 = 광고 수신자
  • 서비스 충성 이용자 = 굿즈 상품 구매 대상자

위의 공식은 조금 심한 비유일 수 있지만, 그렇지도 않습니다. 그 이유는 실제 부동산에서도 같은 이유로 광고 단가가 정해지기 때문이죠.

예를들어 지하철역의 광고나 4거리 건물 옥상의 광고 단가는 유동인구가 많은 곳이 비쌉니다. 중요 공간일 수록 가치는 올라가게 됩니다. 가상 환경 역시 마찬가지 입니다.

서비스 이용자가 많다는 것은 광고를 볼 사람이 많다는 것이고, 브랜딩하기에 좋습니다. 가뜩이나 온라인은 오프라인보다 단가도 낮습니다. 사용자가 워낙 많기 때문에, 많은 광고를 노출시켜줄수가 있죠.

초기 카카오톡의 경우 광고보다는 초기 게임회사 퍼블리셔 (배급)역활을 하였습니다. 카카오톡에 사람들이 워낙 많이 사용하다보니, 이러한 배급을 통하여, 출시하는 많은 게임들이 대박을 쳤었습니다.

또하나의 예로 구글 역시 구글 마켓을 통하여 삼성 LG 와 같은 안드로이드 폰을 사용하는 사람들에게 앱배포를 해줍니다. (그래서 OS를 공짜로 준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이러한 앱을 통해 들어오는 수익은 7대3으로 개발회사와 구글이 나누어 수익을 가져갑니다.

이해가 되셨나요?

공간에 많은 사람들이 사용을 하게끔하고, 그 주위에 광고, 점포, 편의점 역활을 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자연스럽게 사람들이 사용할 수 있게끔 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광고는 서비스를 계속 유지하게 해주고, 기업들은 브랜딩을 할 수 있는 환경이지요.

 

앞으로 변할 세계 공간을 보면 돈이 보입니다.

앞으로의 세계는 가상 공간과 현실 공간이 확실하게 나뉘어질 것 같습니다. 비대면 서비스도 많이 활성화가 되고 있어, 부동산의 변화는 확실하게 변할 것 같습니다.

  • 영업 마케팅은 사무실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사람들이 많은 곳에 목적을 두고 있기 때문에, 컴퓨터 하나로 업무가 가능합니다. 그렇다면 고정비용을 줄이기 위해 사무실 사용량이 적어질 것입니다.

그래서 지금부터 변하는 세상의 시선을 바라볼때 공간 그리고 이 공간에 얼마나 투자를 하는지, 그리고 이 공간에 사람이 얼마나 모여들것인지를 보시면, 돈의 흐름이 보일 것입니다. 이러한 돈의 흐름은 우리의 생활을 변화 시킬 수 있기 때문에 알아두시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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